1월, 2020의 게시물 표시

고집 멸도, 지금 살기가 어려운자 고집 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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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stubborn if you can't live now. 고집은 멸도다. 고집을 부리면 멸망한다는 말입니다. 고집부리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원리를 알아야 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상대와 대화를 해서 무언가 조금 통하지 않을 때는 그것을 주장하려 들지 말고 그냥 입을 닫으십시오. 상대를 이해시킬 수 있다면, 내가  고집을 부리지 않게 됩니다.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자꾸  주장하면 나는 상대에게 고집이 센 사람이 됩니다. 내 실력이 낮아서 고집이 되고, 상대도 실력이 낮아서 고집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럴 때는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내가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https://www.jungbub.com/lecture/?ca_id=040106

우리 젊은이들은 내가 벌어서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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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도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오늘날의 우리 젊은이들은 내가 벌어서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나에게 오는  인연들과 소통을 잘해야 합니다. 대화가 잘 통하고 뜻이 맞도록  기운을 만들면, 내가 필요한 것들은 저절로 와서  형성됩니다. 그렇게 해야 빠른 시간 내에 순조롭게 발전합니다. 그런데 내가 얼마를 벌어서 무엇을 하고자  한다면 굉장히 늦어집니다. 이제는  그런 식으로 경제를 주지 않습니다. 경제는 이제 사람으로부터 이동합니다. 지금 내가 경제를 쫓는다고 해서  경제가 내 앞에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부터 이동하는 경제를 얻으려면 나를 맑혀야 합니다. 자신의 질량을 높여야 하고  내가 맑아야 합니다. 맑으면  내 주위에 사람이 한 명 옵니다. 그럼 그 사람과 뜻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나에게 필요한 것이 오고  여기에서 또 맑히면 그  다음 것이 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입자입니다. 어느 정도 입자가 커지면  이제는 사방에서 몰려옵니다. 입자 하나가 아주 빛이 나면 또  다른 입자가 옵니다. 처음에는 한 개, 두 개가 오지만 나중에는 엄청나게 와서  붙게 되고 이제 큰 핵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뜻을  이루어 내게 되어 있습니다. . . . 💸 돈 많이 벌고 싶어요 -  https://byungmu.blogspot.com/2020/09/blog-post.html ..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https://www.jungbub.com/lecture/#;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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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확인한다는 것은 지금 내가 모자라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확인하여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사랑을 얻어내려고 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사랑은 얻어내려 하지 않아도 나의 행동에 따라서 상대가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확하게 아주 충만하고  기뻐집니다. 사랑을 자꾸 확인하고 있다면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그런 상태라면 바로  '나는 지금 고프고 목말랐다' 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이  고프다는 것은 '내가 실력이 없어서 파트너에게 내 할 일을 하지 못했다' 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내 할 일을 하지 못하면 상대와 가깝지 않음을 분명히 감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랑하는지를 자꾸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자신을 갖추어야 할 시간을 거기에만 주파수가 꽂혀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갖추세요. . . . 🙆 이상적인 배우자 -  https://byungmu.blogspot.com/2020/09/blog-post_69.html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https://www.jungbub.com/lecture/?ca_id=040106

상사가 부하 직원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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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업무적인 부분을 말해 주고  나서 "알아들었냐? 이해됐냐?" 라고 말하며, 다시 일일이 이야기를 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내가 말을 했지만 상대가 모두  이해하지 못했을 것 같아서 한 번 주입시켜 놓고 다시 정리를  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정리를 해 주면 이해가 될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그 만큼만 하고 다음에  다시 의논할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에 한 번, 그 다음에 한 번, 그 다음에 또 한 번 이렇게 세 번은 정리가 되어야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그런데 한 번만 이야기를 해 주고 "알아들었나?" 하면 상대가  "예, 알아들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더라도, 그것은 들었다는 것이지 이해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생각 없이 지금 듣고 가는 것일 뿐 무슨 말을 하는지를 다 이해해서, 이 일을 정확하게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들었으면 된 것입니다. "일단 잘 들었으니까 가서  이렇게 해 보고 무언가 미진한 것이 있으면  다시 와서 질문해라" 하고  돌려보내야 합니다. 한 번 듣는 것은  부족하게 되어 있습니다. 30%는 그냥 들어 놓은 것이고, 70%는 조금 이해를 한 것입니다. 100%는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이해했다고 해서 일을 다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30%가 모자라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가는 것은 30%를 흡수하고 가는 것입니다. 듣고 가서 일을 하면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에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했으면 알아들었는지  되물어서 알아들었다고 하면 가서 해 보고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다시 물으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확한 것입니다. 다시 물으러 왔을 때,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하라고 말했던 것이다" 라고 다시 설명해 주면서 "알아들었는지 물었던 것이 이런 것들이다" 라고 알려

시어머니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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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사회는 시어머니를  모시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아닙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잘  모시려고 시집에 들어가서 사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남편과 얼마나 뜻을 잘 맞추어서 사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느냐, 안 모시고  사느냐에 초점을 맞추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부가 뜻을 잘 맞추어서 사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에 서로 합의를 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거나 아니면 부모님은 따로 사시게 하고 뒤에서 돕는 등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조건 시부모의 수발을 들며  살아야 한다는 것은 과거 무식할 때의  생각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아주 지적으로  살아야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지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만약 경제력이 없다면, 질 낮은 일을 하기 때문에 돈을 벌더라도  번 돈을 시설에 다 갖다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돈을 벌어서 다 갖다 넣는 것보다  집에서 잘 모시는 것이 훨씬 낫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만약 경제적인 여건이 되는  사람이 모셨다면, 시중드는 사람을 구하고, 나는 질 높은 사회 활동을 해야 합니다. 집에 모신다고 하더라도 시중드는 것은 질이 낮은 일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사람을 들여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며느리라고 무조건 수발 들어야  한다고 하면 아주 무식한 생각인 것입니다. 지적인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일을 하면 됩니다. 만약 며느리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초등 교육이나 중학교를  나와서 사회에서 할 일이 없다면 부모님을 모시는 것이 낫습니다. 사회에서 질량을 많이 먹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면 사회에 뜻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해야 하고, 사회의 질량을 많이 먹지 않고 교육을  많이 받지 않았다면 시어머니를 잘 모시는 질량의 일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https://www.jungbub.com/lecture/?ca_id=0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