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추명학연구소

질문1) 이혼공부 중입니다. 저희가 성(性)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이혼 서류는 접수했고 3개월 정도 이혼 조정기간이 있습니다. 서로 합의 이혼하고 자녀 2명인데 신랑에게 두고 오는 조건입니다. 3개월 조정 기간을 잘 보내고 정리하는 것에 있어서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질문2)  부부가 완전한 이혼 전 3개월 동안 조정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도 특별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해답>  이혼 - 속궁합   .. 🔊 . . . 👭 부부가 된다는 것은 빚쟁이를 만나는 것이다 -  https://byungmu.blogspot.com/2022/08/blog-post.html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https://www.jungbub.com/lecture/?ca_id=040106

질문) 과거의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뜻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가요?    해답>  지나간 것은 놓고 너 부터 즐겁게 살라  .. 🔊 . . . 💜 잡히지 않는 불안감에서 해방되는 법 -  https://byungmu.blogspot.com/2023/05/blog-post.html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https://www.jungbub.com/lecture/?ca_id=040106

  우리가 사는 것이 많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고 지금 활동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면 좌절하지 마십시오. 지금 부익부 빈익빈이 되는 것은 이유가 있어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나에게 여비라도 쓸 수 있게 해 준 것도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단 한 가지도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내 처지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즐겁고 재미있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절대 가난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을 재미있게 하면서 내 앞에 온 사람에게 화내거나 감정을 사지 말고, 상대가 조금 잘못하는 것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면 절대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가난해진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깨치기 전에는 하느님이 절대로 그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 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깨우치라고 지금 공부시키고 있는 것인데, 공부가 되어 있지 않으니까 잘되게 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 . . 💸 돈 많이 벌고 싶어요 -  https://byungmu.blogspot.com/2020/09/blog-post.html ..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https://www.jungbub.com/lecture/#;  

Q 저는 외동인데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라서 그런지 부모님께서 지나친 관심을 쏟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대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 항상 마음이 무겁고, 그로 인한 중압감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 . A 이것은 외동에게만 있는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 나에게 무언가 잘해 준 것이 있고,  쏟은 것이 있다면 이것을 갚아야 합니다.  나에게 뭔 가를 쏟아 넣어준 것은 에너지 질량입니다.   이 에너지 질량을 먹었으면 분명히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전부 다 에너지를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값어치가 있는  에너지 질량을 나에게 주었는데 그냥  훌떡 받아먹기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질량을 받았으면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 . 자식이 이 중압감을 받고 있다면 자식이 앞으로 잘될 수가 없습니다. 물질을 주는 것은 질량에 속하지 않습니다. 자식에게 기대 심리를 가지게 될 만큼 뒷바라지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뒷바라지하는 것은 자식에게 오히려 중압감을 주게 됩니다. 이 중압감을 푸는 방법은 자식이 앞으로 훌륭한 일을 하는 설계를 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설계하고 나면, 지금은 갚은 것이 아니지만 훌륭한 일로 가는 중인 것입니다. 가는 중이면 이제 갚을 것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https://www.jungbub.com/lecture/?ca_id=040106

질문)   제가 요양보호사를 한지가 7년째 접어드는데, 저는 칭찬과 인사를 많이 들으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수시로 듣고, 너무 시원하게 일 잘한다 소리 듣고 어떤 조폭 환자도 오시고, 국회의원도 오셨는데 너무나 좋은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젊어서 아픈 사람들은 잘못 살아서 그렇다, 고집이 세서 그렇다,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 많은 법문을 들으면서 느꼈는데, 80이 넘었고 이런 노환으로 편찮으신 분은 이 세상이 지겹다, 삶이 지겹다 그러십니다. 그런 사람은 어떻게 무슨 약을 한 알이라도 먹고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겠습니까? 해답>  80세 이상 노환 환자의 편안한 죽음  .. 🔊 . . . 👰 죽음, 들숨과 날숨 사이의 목숨 -  https://byungmu.blogspot.com/2023/06/blog-post_17.html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https://www.jungbub.com/lecture/?ca_id=0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