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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를 얻을 때 집주인과 세입자의 올바른 관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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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임대인과 임차인이 관계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집에 세를 얻어서 들어가면 그 집주인을 존중해야 합니다. 집주인을 존중하지 않고 내 돈을 주고 얻었으니까 내가 알아서 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왜? 지금 이 집을 빌리는 것은 내가 굽히고 들어간 것이고 부탁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주인은 세입자에게  조건을 제시할 수 있고, 세입자는 이 조건이 마땅치 않으면 의견을 제시하되 주인이 이해되게 말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서로에게 문제가 생겨서 아주 힘든 일들을 만들어집니다. 다시말해, 힘든 일이 발생하게 된 이유는 세를 들어간 사람이 뭔가를 잘못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분명합니다. 내가 임대를 해서 들어갔다면 주인의 조건을 먼저 수용해야 합니다.  주인이 제시하는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내 조건도 넣어 보고, 그래도 맞지 않으면 나와야 합니다. 그곳에서 자꾸 싸우고 있으면 주인도 어려워지고 나도 어려워져서 그때부터 꼬여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엄청난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것만 잘못되면 괜찮은데 다른 일까지도 안 되어서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됩니다. 이런 것을 알아서 주인을 존중하고 서로의 관계가 좋으면 다른 일도 잘 풀리게 됩니다. 그렇게 조금 있으면 세를 살지 않아도 될 정도의 힘이 생깁니다. 우리가 이런 관계성을 모르다 보니까 서로의 행동과 역할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인생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셋방 사는 사람은 30년이 지나도 또 셋방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A. 잡히지 않는 불안감에서 해방되는 법    💬 ... B.  우주행성과 신과의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