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와 A-WEB, 해외 부정선거에도 연루" 충격!!! 이라크, 콩고를 포함하여 무수히 많은 나라의 선거에 시스템 장비 공급 정황, 공교롭게 부정선거 핵심은 국산 장비. 여야는 지난해 3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이른바 '문재인 캠프 특보' 활동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4.15총선 부정선거의혹을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A-WEB (사무총장 최종현)이라는 단체를 만들었고, 이 A-WEB이 수년 전 부터 세계 각국의 부정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정황이 수년전 부터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앙선관위와 A-WEB의 관계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은 지난 2013년 우리나라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해 설립한 국제 민간기구이다. 특히 사업예산 전액을 대한민국 선관위가 지원하며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관위원장이 A-WEB의 해외협력 사업 전반을 주관하고 있다. 이 단체는 세계 각국의 선거 관련 정보ㆍ지식ㆍ경험 교류를 활성화하고 개발도상국 선거를 지원하기 위한 기구라는 명분으로 설립되었다. 문제는 중앙선관위가 설립한 A-WEB이 선거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거나 수출한 나라마다 부정선거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부에서는 중앙선관위가 후진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각국에 부정선거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각국 부정선거 사태 중심에는 대한민국 전자투표 시스템 (서버 또는 전자개표기)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중앙선관위의 주도로 탄생한 선거 관련 국제 단체인 A-WEB은, 특이하게도 한국의 선거시스템 해외 전파 사업을 주관하면서, ODA(공적개발원조)자금을 사용해 피지,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콩고, 에콰도르, 루마니아, 도미니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키르기스스탄 등에 전자투표를 위한 중앙 서버를 무상으로 구축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