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모두 다 제 눈에 안경이니
자신의 에너지 주파수와 상대의 에너지 
주파수를 맞추어 보아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가장 많이 가진 자가 
제일 좋은 것이다. 


에너지 질량으로 보아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다. 
자기와 맞는 상대를 만나면 
그 자와 인연을 하고 싶어 막 가슴이 
뛰는 것이다.


이때 자기가 고른 상대가 
최고의 상대이면 가슴이 뛰는 정도도 
최고이고, 그저 그러면 조금만 요동치고, 
나와 별로 맞지 않으면 미동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단번에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고르게 되어 있다. 
그렇게 대자연은 스스로 센서를 
움직이도록 해 놓았다.


짝사랑은 집착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집착 중에서도 이 
짝사랑 만큼 큰 집착이 없다. 
이것은 영혼이 되어서도 끊어지지 않아 
상대의 인생까지 발목을 잡는다.


그래서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더라도 기운 고리가 짝사랑한 
사람과 걸려 있어 항상 그 사람은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상대에게 너무 꼬리 치면 안 된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그 사람이 혼자 
나를 좋아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지만 
그렇게 만든 장본인은 너임을 알아야 한다.


너를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화로 잘 풀어 그 사람이 
너에게 집착 고리를 계속 물고 있지 않도록 
해야만 네 인생이 편하게 된다.
이를 무시하고 그 사람이 좋아하든 말든 
그냥 놓아두면 너의 인생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한 남자를 짝사랑하던 여자가 
죽었다면 그 남자는 결혼도 못하고,
설령 결혼을 하더라도 짝사랑한 영혼으로 인해 
문제가 생겨 제대로 된 결혼 생활이 
안 된다.


짝사랑하던 여자가 
죽지 않았다고 해도 그 여자는 미련이 남아 
다른 데에 시집도 가지 않는다.
설령 시집을 갔다 하더라도 잘 살지 못하고 
결국 헤어진다.
이처럼 남녀의 집착 고리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
.
.


💔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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