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실패했다면.





남자는 실패해도 가정으로
 돌아오지만 여자는 아예 가버린다.
그러면 남편은 배신감에 이를 갈며
여자만 원망한다.



그러니
있을 때 진작 좀 잘해주지,
잘해주면 왜 가겠느냐?
여자는 이 때까지 가정에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놓은 것이 많기에
이것이 아까워서라도 쉽게 떠나지
 못한다. 


그런데 정성들여 놓은 이것보다
용량이 더 크게 자꾸 뭐라하니 가는
 것이다. 



여자는 집착이 강해서 반지
 한 개라도 없어지면 엄청 애달파
 하며 찾는다.
  남자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도 신경을 쓰고, 심지어 빨래 하나
 개어 놓은 것이라도 내 것이기에
 엄청나게 집착을 한다.


그래서 그 집착 때문에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들어올 틈이 없다.


자신의 인생을 여기 에다 전부
 뿌리내렸는데, 이것이 아까워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가겠느냐?


그런데 남편이 그 집착의 두께를
 덮고도 남을 만큼 꼴사납게 성을 내며
못살게 구니 "에구, 집착이고 뭣이고
 모르겠다."하고 살 길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이제 남자들은 여자들이 움직이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남자가 천지도 모르고 뭐라 하지 
 않으면 여자는 절대 안 간다. 


제 아무리 조건이 어려워도 절대 제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게 
여자다. 


그러니 남자가
밖에 나가 실패했으면 자신을 내세우고
 고집을 부릴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실패하지 않도록 가정에서라도 여자와
 항상 뜻을 맞추어 나가라.



그러면서 자신을 갖추는데 
몇 배로 더 노력하고 공부를 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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