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이해해야 가르칠 수 있다.




아이들은 배우고, 어른은
가르쳐야 한다.
이때 어떻게 되어야 가르칠 수 있느냐?
남을 이해해야 가르칠 수 있다.
즉, 내 앞에 오는 사람을
이해할 줄 아는 공부를 해야
된다는 말이다.


이해를 못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가르칠 수가 없고
상대를 위할 수 도 없다.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가르치고 
위한다는 말이냐?


설사 네가 지금까지 상대를
위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네 생각이지 정말 그랬는지는
상대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래서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어른이 어른 행위를  못하면
항상 채찍질을 당하는 법이다.
대자연의 기운을 먹고,
모든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고,
 조상들의 얼을 먹고
어른이 할 일을 못하면
대자연으로부터 두드려 맞는다.


그러니 우리가 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절대 남이 하는 행동을 보고
삐죽거리지 마라.
그 사람도 할 일이 있기에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환경은 내가 만든다.
그 사람이
그렇게 할 때에는 그것을 
유심히 보고 입을 딱 닫고
"음...."하고 그냥 지나가라.


그렇게 지나가면
그 사람이 왜 그리했는지
몇일 지나 보면 이해 될 일이 딱 생긴다.
그런데 거기서 바로 입을 대면
100년이 가도 너는 그 이유를
 모른다.


이처럼 대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다 주었는데도 
우리가 몰라서 그것을
하나도 쓰지 못했다.


그래서 그만큼 낙후되어
어떤 어려움도 해결을 못하고
존경 받지도 못한 것이다.


우리에게 주는 모든 것을 잘 써라.
절대 남 주려고 하지 마라.
자식에게 주려 고도 하지 말고,
형제에게 주려 고도 하지 말고
네 자신을 성장 시키는 데에
투자하여 존경 받는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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