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이 나를 어렵게 하지.
사람에게 시간이 최고 값진 에너지이다.
그런 소중한 시간을 오랫동안
나와 같이 보냈다면 서로 상생이 되어
내 주위 사람이 더 잘되는 길로
내가 이끌 의무도 같이 주어진다.
내가 이끌 의무도 같이 주어진다.
그런데 내가 이것을 해내지 못하면
그 사람이 어려워진다.
그 사람이 어려워진다.
그러면 그 사람도 자신이 어려워지니
역시 나를 어렵게 한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이 나를
어렵게 하지 멀리 있는 사람이 나를
역시 나를 어렵게 한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이 나를
어렵게 하지 멀리 있는 사람이 나를
어렵게 하는 법은 절대 없다.
서로 가까워질 때는 만나면 좋아서
손을 붙들고 흔들며 어쩔 줄을
모른다.
그러다 나중에 그 사람이 나를
조금이라도 헐뜯으면 금방 싫어하고
미워 하는게 인간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나에게서
비롯된다.
비롯된다.
내가 그 사람과 가깝게 하고서도
내 할 도리를 다하지 못하니 그 사람이
내 할 도리를 다하지 못하니 그 사람이
어려워져서 나를 헐뜯고 미워하며
떠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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