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인 대통령과 임금의 성품
대통령은 국민과
정확하게 차이가 나는 법이다.
정확하게 차이가 나는 법이다.
대통령은
국민의 심정과 국민이 앞으로
국민의 심정과 국민이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알아 그 길을
제시하여 이끌어 주어야 한다.
즉, 국민에게
물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이끌면 국민은 따라가는
물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이끌면 국민은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과의 대화'를 하며
여론대로 하겠다고? 국민에게 일일이
여론대로 하겠다고? 국민에게 일일이
물어 국민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은
중학교 3학년도 할 수 있다.
대통령의 자격을 갖춘 자라면
국민과 대화가 될 수 없다.
국민의 마인드는 저 밑에 있고
대통령의 마인드는 저 위에 있는데
대통령의 마인드는 저 위에 있는데
어찌 대화가 된다는 말인가?
지금 대통령이 일꾼이고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는데,
어찌 일꾼이 주인을 사랑하고 이끌어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는데,
어찌 일꾼이 주인을 사랑하고 이끌어
주며 주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느냐?
주인이 일꾼을
존경하는 법이 있더냐? 일꾼은
존경하는 법이 있더냐? 일꾼은
아무리 잘해도 칭찬은 받을지언정
존경은 절대 받지 못한다.
그래서
대통령은 일꾼이 되어서는
안된다.
대통령은 스스로가
'국민의 일꾼으로 국민을 섬긴다'하고,
국민은 대통령을
'나라의 자도자'라고 하는데,
이 두 표현에서도 모순이 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단번에 알 수 있다.
대통령이 일꾼이 아니라면
나라에서 주는 봉급도 수령하면 안 된다.
지금까지 서양에서 들어온 방식대로
하다 보니 대통령이
봉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이것도
바로 잡아야 한다.
대통령이 일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은 전부 나라에서 대주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면 평생
연금도 주지 않느냐?
그런데 무슨 돈이 더
필요한 비용은 전부 나라에서 대주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면 평생
연금도 주지 않느냐?
그런데 무슨 돈이 더
필요하단 말이냐? 땅 투기 하려고?
봉급을 받아 어디다 기부한다 해도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일단 봉급을
받는 한 일꾼에서 벗어날 수
없다.
관료는 봉급을 받지만
임금은 봉급을 받지 않는다.
임금은 봉급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관료는 임금만큼 힘을
쓸 수가 없다.
임금은 녹을 먹지 않고 백성을
위해 살기에 백성의 어버이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대통령은
일꾼으로서 대가를 받았고,
그만큼 일을 못하니 국민으로부터
질책을 받은 것이다.
질책을 받은 것이다.
임금과 왕과 대통령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대통령은 국민의 일꾼으로 국민을
섬기는 자이며,
왕은 국민의 우두머리로
자기 식대로 국민에게 따라오라며
힘으로 통치 하는 자이며,
자기 식대로 국민에게 따라오라며
힘으로 통치 하는 자이며,
임금은 백성을 자식과 같이
사랑하고 보살피며 이끌어 주는
백성의 어버이다.
사랑하고 보살피며 이끌어 주는
백성의 어버이다.
이처럼 엄연히 다르다.
앞으로는
대통령이 국민의 일꾼으로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임금의 성품으로 돌아가 국민을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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