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산소에 자꾸 안 좋은 일이.
옛날 우리가 무지할 때는
조상 산소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서
내가 하는 일도 잘 안 풀리는 경우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면 "조상들이 화났네"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굿을 하고, 또 조상을 흔들어
놓는 것들을 반복했던 것입니다.
내가 어려워졌을 때와
그런 일들이 맞물려서 일어나니까
내가 어려워졌을 때와
그런 일들이 맞물려서 일어나니까
바보처럼 무당에게 목덜미를 딱
잡히는 꼴이 된 것입니다.
이런 일로 많이 시달릴 때는
그 안에서 내 공부를 찾아야 합니다.
굿하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굿을 한 번 했으면 그 안에서 공부를
이런 일로 많이 시달릴 때는
그 안에서 내 공부를 찾아야 합니다.
굿하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굿을 한 번 했으면 그 안에서 공부를
찾아내어 소화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헛굿이 됩니다.
조상을 잘 달랬나,
안 달랬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굿을 한 번 하면 새로운 것을
그렇지 않으면 헛굿이 됩니다.
조상을 잘 달랬나,
안 달랬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굿을 한 번 하면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듣고, 모르는 것을
접하게 됩니다.
이때 이것을 얼마나 소화해서
이때 이것을 얼마나 소화해서
깨달을 수 있느냐?
내 양식으로 삼을 수 있느냐?
앞으로 누구에게 바보가 안 되는 방법을
여기에서 찾아낼 수 있느냐? 이런 것을
내 양식으로 삼을 수 있느냐?
앞으로 누구에게 바보가 안 되는 방법을
여기에서 찾아낼 수 있느냐? 이런 것을
배워야 합니다.
경험이 없으면 누가 무슨 말을
경험이 없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솔깃합니다.
내가 직접 경험해 보고 잘 알고,
갖추어 지식을 쌓았다면 누가 이상한 소리를
갖추어 지식을 쌓았다면 누가 이상한 소리를
해도 내가 더 잘 아니까 끄떡도
하지 않게 됩니다.
산소 문제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야 될 사람은 산소를 써도 희한한
기운이 흐르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산소 때문에 계속 말썽이 생겨
그래서 산소 때문에 계속 말썽이 생겨
그 공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에 다녀야 되는 사람은
계속 사고가 나서 병원에 쫓아 다니게
병원에 다녀야 되는 사람은
계속 사고가 나서 병원에 쫓아 다니게
하며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욕을 먹는 다든지 하는 것도
다 똑같은 것입니다.
욕을 들으면서 내 공부를
욕을 들으면서 내 공부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초 원리를 알고 욕을 들을 때
그것을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소화
시켜서 정리를 잘하면 그 다음부터는
나에게 욕하는 사람이 오지 않습니다.
그 공부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은 병원에 내가
왜 가야 하는지, 이런 것을
왜 자꾸 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공부가 끝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사고가 나지 않아
그 공부가 끝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사고가 나지 않아
병원에 갈 일도 생기지 않고 주위
사람이 사고가 나서 나를 부르는 일도
없어집니다.
산소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똑같은 것입니다.
산소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똑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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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제도 - 집착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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