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재산을 나눌때,





대자연에는
 3 : 7의 법칙이 있고, 이 법칙 안에
 4.3.3 진법이 있다.


이제 이 진법을 세상에
 내어주면 상속으로 인한 소송 같은
문제는 없어지게 된다.


즉, 상속재산을 나눌 때,
이 4 : 3 : 3 진법으로
 맏이가 4, 둘째가 3, 막내가 3 이렇게
 분배하면 정확하다.


이때, 자식이 3명이면
4 : 3 : 3이 맞지만 5명이면
 넷째, 다섯째는 어떻게 나눌 것이냐?
맏이와 둘째에게는
 그대로 즉, 4, 3으로 나눈 몫을
주어야 한다.



그러나 막내 몫 3은 막내와 그
 아래에 있는 두 명이 함께 나누어야 한다.
그러면 12명인 경우는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
그것도 마찬가지이다.


위의 둘을 빼놓고
 막내 몫으로 다 나누어야 한다.
즉, 이들은 덤으로 막내에게 붙어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위의 몫으로
 나누면 안 되고 막내의 몫을 가지고
 나누어야  한다는 말이다.



형제들이 크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이 분배가
정확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 집에 형제가 여러 명 있어도
 맏이가 넷째를 다루지 않고
둘째도 넷째를 다루지 않는다. 



그럼 막내가 맏이와 소통이 잘
 되느냐? 안 된다. 
둘째가 맏이와 대화를 하며 의견을
 맞추는 것이다.


원래 막내는
둘째와 소통을 하는 법이다.
또한 넷째, 다섯째는 전부 다 셋째인
 막내와 소통을 한다.


그래서 막내가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를 다스리지
위에서는 절대 다스리는 법이 없다.
오히려 가까이 오면 툭 친다.



왜? 자기 소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축원하러 천상에 이름이 보고 될
 때에도 장남(장녀), 차남(차녀), 막내뿐이고,
 그 아래부터는 하늘에 따로 올라가는 이름이
 없어 그냥 넷째, 다섯째, 여섯째라고
 하는 것이다.



유교에는 이런 법칙은 없다.
왜 없을까? 이런 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천손들은 이런 대자연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유교는 중국에서 시대적으로 공자가
 그 쪽 백성들에게 맞는 논리를 만든
 것인데 우리 법이 없다 보니까 우리가 가져와
 우선 쓰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법은 이제부터 나온다.

'정법(正法)'

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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