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장애자라면 해야할 일이 있다.
당신이 장애자라면
가만히 있어도 당신에게 사람들이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찾아오는 이들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자신이 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설명하며 앞으로
자신처럼 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장애인에게 봉사 활동하러
자주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조금 있으면
장애인이 될 공산이 큰 사람입니다.
장애인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한 칸, 한 코스를
밟고 있는 중인데, 남아있는 30%인
밟고 있는 중인데, 남아있는 30%인
마지막 코스를 밟는 것이
직접 현장에 가서 장애인들을
접하는 것입니다.
접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 번 갈 때마다
30%에서 조금 시간이 줄어듭니다.
100% 즉, 끝까지 다 갔는데도
못 깨우치면, 그 때는 그 사람을 때려서
장애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앞에 몇 번 갈 때는
때리지 않습니다.
때리지 않습니다.
그때는 공부하라고 보내는 것이니까
공부해서 깨우치면 됩니다.
끝까지 가지 않고 그 전에
깨우치면 장애인이 되지 않습니다.
봉사 활동 가는 사람 모두
장애인을 도우러 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우러 간 것이 아닙니다.
직접 보면서 내 공부하러 가는
직접 보면서 내 공부하러 가는
것입니다.
장애인에게 가려면 장애인을
씻겨줄 용기를 가지고 가야 받아줍니다.
구경하러 가면 못 오게 하고,
또 갈 수 있는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않습니다.
이렇게 안 씻겨 주려면
돈이나 물질, 하다못해 빵이라도
들고 가야 합니다.
돈이 됐든 뭐가 됐든 물질을
좀 가지고 가야 받아 주지 그렇지
않으면 받아 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공부 비용입니다.
내가 공부 비용을 지불하고 가야만
거기에서 서슴없이 받아주게
거기에서 서슴없이 받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공부 비용을 주었다면 뭔가
하나는 얻어 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헛걸음을 안 한 것이
됩니다.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무엇을 얻어 왔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이때 얻어 온 것이 있다면 벌 받을
확률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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