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면 우리 국민들은 거의 다 복지수급자가 된다.





지금까지 인류는
복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이것이 계속 누적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복지를 해결하겠다고
노력한다는 것이
어려운 사람을 씻겨 주고 먹여 주고
거두어 주면서 챙겨 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임시방편으로 보호하는 것이지, 
해결책은 아닙니다.


지금 많이 어려우니까
더 어렵지 않게 하려고
보호해 주는 수준이지,
아직까지 복지사회를 일으키는
패러다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지식인들이 깨달아서
바른 설계를 하게 되면,
이 세상을 운용하는데
최고의 바른 운용법을 생산하지
모순이 나올 설계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는
임시방편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이나 쌀을 나누어 주면서
도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결과가 나왔느냐?


2차 대전 이후로
우리나라 국민의 수가
 3천만명에서
6천만명으로 딱 2배가 늘었는데,
어려운 복지 수급자는
 몇십 배가 불었습니다.



각 분야 별로 복지 수급자가
장애인부터 시작해서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 사람,
장사를 하다가 망한 사람,
소외 받는 노인,
오만 분야의 근로자 등
소외 계층이 수십 배가 늘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복지 수급자를 배출만 시켰지
해결은 안 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가면
우리 국민들은 거의 다
복지 수급자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도 나이가 들면
자식들과 떨어져 노인 복지 시설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생 동안 자식만 바라보고
키우다가 시설에 가서
외롭게 죽을 날을 기다려야 된다면,
 왜 이렇게 된 것인지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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