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은 아직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지식인은 아직 까지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을 한 사람은
노동자입니다.



지식인은 열심히 갖추어
놓기만 했지
아무것도 한 적이 없습니다.
'할 일을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식인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나면 
"우리가 할 일을 안 했네"라는
말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경제의 주인은 희생이
주인입니다.
무지랭이 백성들이 희생 해가며
생산한 결과가 경제인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생산만 한 것입니다.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일반인이 해야 될 일을 해 놓고
우리도 일했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경제를 많이 가진 사람이
경제를 가지지 않은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서
나도 일을 했다고 말한다면
"너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식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을 많이 갖춘 자들이
일반인이 할 일을 조금 했다고
"나도 할 일을 했다."고
이야기하면 되겠습니까?



지식을 많이 갖춘 자가,
백성의 피와 땀을 먹은 자가,
그 희생을 먹고 자란 자가,
해야 될 일을 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 일이 없으면
내 업, 죄는 0.1mm도 소멸되지
않습니다.

.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선관위 서버 비밀번호 '12345'의 비밀.

공산을 숨긴 좌파 민주주의 실체 하향평준화.🎏

나를 보호해주는 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