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인신人神인데, 병 걸린 사람은 병신病神이 된다.






병신病神은 말 그대로
병 걸린 신이라는 말이다.
사람은 인신人神인데,
그 인신人神이 병신病神이 되는 것이다.
병 걸린 신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후천시대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인본시대를 살고 있다. 
인간이 주인인 시대. 
선천시대는 신이 우리를 이끌어 주었다면 
 이제 인간이 앞장서서 신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


인본시대  최고의 신은 다름 아닌 
인신人神이다. 
그래서 영혼신들이 전부 다 사람 뒤에 
줄을 서서 딱 매달려 있다.


죽은 내 아버지 영혼도 내 뒤에 
매달려 있다. 
왜? 사람인 내가 최고의 신(神)이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사람들이 신(神)에게 빌고 
매달리니까 뭔가 지금 착각을 하고 있는데, 
인간이 모자랄 때 신(神)에게 
매달리는 것이지, 
다 성장하여 사람이 되면  신(神)이 
사람 뒤에 선다.


갖춘 사람은 
신(神)으로부터 얻을 것이 없다. 
그러나 갖추지 못한 자는 뭐라도 얻어야 
하기에 신(神)에게 항상 매달린다.
그래서 모자란 인간들이 자꾸 신(神)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다.


지금 도움을 받으려는 버릇이 
 들어 있는 자들은 이해가 잘 안 되겠지만, 
선지식이고 깨달은 사람 즉, 진인(眞人)이 
 되고 나면 신(神)들을 이끈다.


물론 우리가 
신(神)에게 도움받을 때도 있었다.
 그때가 언제냐? 우리가 성장할 때이다.
하지만 도움을 다 받고 뭔가 전부 다 
정리하고 갖추어지면
 그때는 신(神)의 도움이 필요 없다.


왜?
신(神) 중의 신(神)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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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든 사람이 또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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