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사기꾼이 오는 이유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오는 에너지를 잘 쓰는
사람이 그것의 주인이다.
쓰지 않고 모아둔 사람은 절대
주인이 될 수 없다.



보관만 하고 있으면
사기꾼이 와서 냉큼
가져가 버린다.
왜? 내가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사기꾼도 탓하지 마라.


내가 신용이든, 뭐든
있는 척 자랑을 했으니 그 사람이
그것이 진짜 네 것인지 아닌지를
테스트하러 오는 것이다.


아무 말 안 하고
내색하지 않으면
 절대 사기 치러 오지 않는다.
너에게 사기꾼이 오는 것은
 네가 뭔가 냄새를
풍겼기 때문이다.


즉, 잘나가는 척을
했다는 말이다.
그러면
이때 너보다 한 수 높은 자가
네가 가진 것을 싹 가지러 오니
그냥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돈뿐만 아니라
신용까지 전부 말아먹고
 가버린다.
신용도 재산이기에.
그러면
그 뒷감당은 누가 해야 하느냐?
결국 내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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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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