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돈이 쓸만큼만 있으면 된다.






돈이 다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충분한 돈을 갖지 못한
사람이다.


 성실하게 일을 해야 하는
부류가 있고, 지식을 갖추어 일을
 해야 하는 부류가 있고,
경제를 갖추어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경제를 갖춘 이들이
최 상위다.



 일반인은
 돈이 쓸 만큼만 있으면 된다.
더 갖으려는 것은 내가 지적으로
갖춤이 모자라기 때문에
더 갖으려는 것이다.


 3년 안에 쓸 것
70%만 있으면 꽉 찬 것이고,
 3년 안에 쓸 것 30%만 있으면
 기본적인 것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은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살면 된다.
 대자연은 성실히 열심히 사는 사람은
어렵게 하지 않는다.
 돈을 쫓는 사람은 어렵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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