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다고? 너에게 준 것은 너나 잘 쓰세요.





물질이 있는자가
물질이 없는자를 돕고자 할 때
그냥 주면 안됩니다.



물질이 있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을 보면 항상 안됐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질을 조금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물질이 있으니까
남을 돕고 싶은 생각이 들지, 
없으면 못 줍니다.
조금 있는 것을 나누어 먹고
상대를 돕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잘난 척을 하는 것이지
돕는 것이 아닙니다.


너에게 준 것은 너나 잘 쓰세요.
왜 남의 일에 간섭을 합니까?
냉철해야 됩니다.
그것이 상대를 돕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에게
경제가 없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경제가 없음으로 인해 섭섭함을 느낄 때,
열심히 살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경제를
자꾸 주면 여기에 맛이 들어
버릇이 나빠집니다.
도운 것이 오히려 상대의 인생을
망치는 것입니다.


남의 인생 망쳐 놓고 남을
도와주었다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상대가 나에게 도와 달라고 하면
그때 도움을 주되 조건을 걸어야 합니다.
조건을 걸 것이 없으면
주지 마세요.


나에게 부탁을 하러 왔다면
나도 뭔가 조건을 하나 걸어서
부탁 할것을 하나 만들어 맞교환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물질을
그냥 주면 안 됩니다.
이것은 대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진짜 돕는 것은
돈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관심 있게 잘 살펴서
'그 사람이 무엇을 해야 되는가?'
이런 것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하는 것을 잘하게
도와주고 이것을 같이 쓰는 것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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