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느님도 욕먹는 세상이 되었다.





지금은 이시대에 우리가
종교단체에 가면 가르침을
 배워와야 하는데 오직 자신들의
 신만이 위대하다고 선전하고
세뇌한다.



하느님이 다 지켜준다는 말로
돈을 갈취하기도 한다.


 이것은 하느님을  따르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따르는 것이다.
 그 목사를 따르는 것이다.
 이젠 하느님도 욕먹는 세상이 되었다.
 앞으로 종교는 스스로 문을
 닫게 되어 있다.


 모든 돈은 사회가 쓰는 것이다.
내 땅이라 해도 이미 다른 사람이
쓰고 있지 않느냐. 
앞으로는 소유의 시대가 아니라
운용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돕는 것은
나를 위함이다.
 내가 죄를 벗고 해탈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노력은 70%이며,
신의 도움은 30%다.
 종교단체도 자기 일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영적인 사람들은
 공부할 때 영들의 왕래가 빈번하게
 일어나서 마음의 변화가
 심하게 일어난다.


 영적 기운이 강한
 사람 일수록 변덕이 심하다.
 이것을 다스릴 줄 모르면 영들에게
 끌려 다니게 되니 잘 
다스려야 한다.



이제 진화 발전이 끝난
 후천시대에는 기복종교는
통하지 않는다.
 후천시대는 사람이 스스로 운용하여
삶을 열어가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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