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먼저 나를 위하면 나도 위할 것이다.




지금 이혼을 많이 하는데
서로가 잘났다고 하는 바람에
헤어지는 것이다.
서로가 상생할 줄도 모른다.


상생하면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
누가 떼어 놓으려 해도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 왜?
서로에게 득이 되기 때문이다.


상생이란,
상대를 위해서 내가 먼저 행할 때
 이루어진다.
"네가 먼저 나를 위하면 나도 위할 것이다"
이럴 때는 상생이 되지 않는다.



언뜻 보기에 백지 한 장 차이로
  상생 같아 보이지만 이것은 나를 위해서 
사는 마음으로 사생결단이다.
절대 상생이 될 수가 없다.


지금은 상생이 되지 않아 전부 다
  헤어지는 것이다.
나는 나의 득만 보려고 하고
  내 방법대로만 하려고 하니,
  상대에게는 내가 필요하지 않는
 것이다.


즉, 나는
 너에게 필요 없는 존재가 된다.
세상에는 손해 보고 살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리고 물질에 잣대를 두어 손해를
 본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상생을 잘못 알고 있으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다.
상생은 밑천이 들지 않는다.
상대의 생각, 상대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여 
그 사람 마음을 먼저 끌어안아 
주어야 한다.


그렇게 상대의 마음이 열려
나를 사랑하면 나에게 가진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육신 마저도, 이 목숨 마저도,
그래서 불 속에도 뛰어들어 나를
 건져내는 법이다.


이렇듯 마음이 먼저 가야 하는데
지금은 전부 다 물질 계산을 하여
서로 이득을 따지고 있다.
이것은 아주 동물적인 근성으로
인성을 갖추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다.


항상 물질적,
조건적으로 가다 보니 물질과 조건에
 비례해서 어려워진 것이다.
지금부터 라도 사람이 다가오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라.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면
물질은 스스로 이루어져 따라다닌다.
그것도 상대를 대하는 마음 비례에 맞게
정확하게 따라다니며 절대
겉돌지 않는다.


사람은 지혜로워야 한다.
그 물질을 내가 가지려면
물질을 생각하지 않아야
가질 수 있다.
그것도 크게 가질 수 있다.


그런데 물질을 생각하면
내가 가질 수는 있어도 항상 목마를
정도밖에 가질 수가 없다.
진짜로 큰 득을 보려면
물질을 버려라.
버리라고 해서 물질을 갖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 주라는 말도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어 돼, 더 이상의 물질을 탐하여
가져오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물질을 가지고 있는
상대의 마음을 내가 먼저 알아주고,
그 상대를 위하기만 하라.


그러면 물질은 저절로 온다.
이처럼 그 물질도 나에게 와야 내가 갖는 
것이니 물질을 쫓아가지 말고 먼저
사람을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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