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나를 생각해 주지 않는다.




남녀가, 부부가,
우리가 처음 인연으로 만날 때
상대가 나를 생각해 주니 거기에
감동 받아 만난 것이다.


반면에 헤어질 때에는
어떻게 하여 헤어지느냐?
상대가 나를 생각해 주지 않으니
헤어지는 것이다.


만날 때 상대가 나를 생각해 주니
즐겁고 기쁘지 않았더냐?


마찬가지로
내가 상대를 위해 주면 상대는
 즐겁게 되고
그 즐거움 속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이것이 끊어져 버렸다.
인성 공부가 처음부터 되어 있으면
상대를 위해서 사는 존재가 나임을
 알게 된다.


인연을 만난다는 것은
굉장히 소중한 것으로,
상대를 위해서 살도록 인연법이
되어 있다.


그래서
상대를 위해서 살지 않고,
나를 위해서 살면
모든 일이 비뚤어진다.
이는 부부만이 아니고 친구도
 마찬가지이다.

.

.
.


👰
...

💬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선관위 서버 비밀번호 '12345'의 비밀.

공산을 숨긴 좌파 민주주의 실체 하향평준화.🎏

나를 보호해주는 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