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 실패한 자는 말이 없어야 한다.
사업에 실패한 자는 말이 없어야 한다.
아픈 사람도 의사 앞에 가서
말없이 진맥을 받아 처방해 주는 대로
말없이 진맥을 받아 처방해 주는 대로
깨끗한 마음으로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먹으면 낫는다.
사업에 실패한 사람은
분명히 환자다.
환자는 어느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그것을 달게 씹어 먹어야 한다.
그것을 달게 씹어 먹어야 한다.
쓴 것이 약이 된다고 하지 않더냐?
이것을 먹지 않으면
너는 에너지가 돌지 않는다.
그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라.
그 말이 처음에는 별 것 아닌 것 같고,
질도 조금 낮지만 이것이 다
들어오고 나면 네 기운이 돌아가고,
문리가 터진다.
또 아이디어가 나오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그 처방을
무시하고 멀리하니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무시하고 멀리하니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네가 아파 환자가 되면
대자연은 정확하게 약을 보내는
대자연은 정확하게 약을 보내는
작업을 한다.
이 약을 먹지 않으면 너는 절대
일어날 수 가 없다.
일어날 수 가 없다.
이것이 대자연의 섭리이고
하느님의 섭리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는 에너지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 깊이를
모르고 '나 잘났다'고 하면 더 어려운
지경에 가게 되고,
또 더 잘난 척을 하면 더욱더
어려운 지경으로 가게 된다.
어려운 지경으로 가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실패한 사람은 말이 없어야 한다.
또한 실패한 사람의 말은 절대
듣지 마라.
듣지 마라.
실패한 사람이 이야기하면
무시하고,
무시하고,
잘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라.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은
무조건 따르면 된다.
무조건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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