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옷도 100일이면 유행이 바뀐다.






옷도 메이커 옷은
달라서 3년 가도 7년 가도
안 비틀어 진다?
그런데 옷은 안 비틀어져도
금방 유행이 지나간다.



그러니 지금 시장에 나가서
멋지고 스타일 좋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사 입어라.
그리고 올해만 입고 내년에는 누굴
 주든지 해라.
내년 되면 구식이 된다.


그러니까 아주 깨끗하고
폼 나는 것이 있으면 얼른 사서
 올해 잘 입고,
내년에 봐서 우중충하다 싶으면
누굴 주든지 버리고, 또 멋진 것으로
하나 사서 입어라.



지금은 
유행이 100일 만에 바뀐다.
석 달 열흘, 한 철이면 바뀌어
그다음 철에는 거기에 못
 따라간다.


돈을 70만원 주고
메이커 옷 사 입을 생각하지 말고
몇 만원짜리라도 지금 보기 좋은
옷을 사 입어라.


세 번 빨아서 해지면 버려라.
그동안에 한 철 가버리지 않았느냐?
그리고 내년에 또
더 잘 나오는 옷으로 사 입어라.


우리가 아직 까지
시대의 흐름을 모르고 있다.
메이커 소용없다.
지금 멋지게 입어라.


왜 옷이 아무리 싸구려라도
첫 물은 좋지 않느냐?
첫 물에 딱 입고 두세 번 입은 다음에
조금 틀어지면 딱 버려라.



그러면 한 벌을 가지고
70만원 주고 살 것을
 10만원 주고 7년 동안 새 것을 사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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