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남편을 둔 부인의 할 일.





남편이 밖에 나가서,
또는 사회에서 몇 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하면 점점 직위도 높아지고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된다.



그러면 여자는 이 시기 동안
집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안 사람이라고 집안 살림만
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고,
빨래를 하고, 그릇을 닦고 있다?
과연 이 일이 옳은 일이겠느냐?
아니다.



엘리트 부인이라면
이런 소소한 집안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인 일을 해야 한다.
아주 지적인 일!
그러면서도 거룩하게 보이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 여자들이 이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아 여자가 해야 할
일이 어떤 일인지조차도 모르고
있으니 큰 문제이다.


남자가 승승장구하며
밖에서 일할 동안에, 여자는 안에서
내 갖춤 즉,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었어야 했다.


남자가 어느 정도 올라갔으면
이제 여자가 나서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즉, 남자가 이루어 놓은 것을
여자가 잘 운용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조이다.



이 내조가 안 되어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돈에 환장해서 
재테크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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