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이룬 양적인 일은 내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다? 💬




우리가 젊을 때
이루는 것은 양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이룬 것은
내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대자연이 준 선물을 써먹은
 것이다.


즉, 신이 나에게 준
힘과 외모,
재주를 그냥 써먹은 것이다.
그런 것들이 바로 양이다.


그러나 질은 지적인 것으로,
자신이 만드는 노력의 산물이지
절대 대자연이 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지금
우리는 모르고 있다.


대자연은 양을 준다.
그래서
그 양 안에서 자신의
공부를 하면
이것이 질로 바뀌게 되어
나중에 50대에
 지적인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기초 공부가 없다 보니
양적으로 할 때에는
인기가 굉장히 좋았지만,
지적으로 바뀌어야 할 때
지적인 일에는 전혀
손도 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양적으로 이루어 놓은
것마저 
대자연이 다시 싹 걷어가는
 것이다.


40대 후반이나
50대가 되면
그때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육체적인 힘도
 30% 약해지고,
명석한 두뇌도 30% 둔해지고,
기운에너지도 30% 줄어들어
그때부터
힘으로 하는 일은 끝이다.


그러므로
40대부터는 앞으로
 지적인 일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지식을 갖추는 것이다.


양적으로 주는 것은
전부 다 지식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이렇게 바꾼
지식은 훌륭하게 다
소화해야 한다.


그리하여
이 양을 지식으로 바꾸어
이 지식의 에너지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40대에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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