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을 갖추고 배워야 하는가? 💜
오늘날 이 사회는
컴퓨터 세상을 넘어
스마트 세상이다.
특히 50대 정도 되는 사람들은
누구나 컴퓨터를 못하면
누구나 컴퓨터를 못하면
안 된다.
나이 50대인 이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가지를
전문으로 열심히 했다.
그런데 열심히 했는 지를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
나이 50대인 이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가지를
전문으로 열심히 했다.
그런데 열심히 했는 지를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
내 것을 열심히 한 자는
인터넷에 들어가서
정보 같은 것을 찾아서
쭉 읽어 보면 웬만한 것은
다 이해가 간다.
경제 원리도 이해가 가고,
우주를 설명해 놓은 것도
경제 원리도 이해가 가고,
우주를 설명해 놓은 것도
이해가 가고,
읽으면 다 이해가 간다.
정치 역시 마찬가지다.
정치를 몰라도
정치 역시 마찬가지다.
정치를 몰라도
정치에 대해 논한 것을
좀 쳐다보면 웬만큼 안다.
그래서 컴퓨터를
그래서 컴퓨터를
배워 다른 분야의
지식도 갖추라는 것이다.
지금은 이 시대를
지금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각 분야의 모든 정보를
우리가 이해 할 만큼
필요한 각 분야의 모든 정보를
우리가 이해 할 만큼
컴퓨터에
정확하게 다 올려놓았다.
이것을
조금만 보면 아는 사람들이
갖춘 사람이다.
이때 갖추었다는 것은
이때 갖추었다는 것은
기본을 갖추어
놓았다는 말이다.
즉, 한 분야지만
기본을 갖추어 놓았기 때문에
다른 분야라도
인터넷에 나와 있는 말들이
바로 이해되는 것이다.
그런데 기본을
갖추지 않았으면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되지
않는다.
사람에겐 대자연이 저마다
소질을 주었기 때문에
갖추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버드 대학을 나왔다고
갖춘 것이 아니라
저마다 내 인생을 산 것이
기본을 갖춘 것이다.
그것은
대자연이 그렇게 갖추도록
이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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