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들리고 보이는 것들. 💬





요즘 주위 친구들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소리를 직접적으로
자꾸 듣게 된다면,
내가 사기 당할 때가 다가온다는
소리입니다.


지금 그것을 듣고 있다면,
남의 일로 보지 마십시오.
나에게 들리고, 보이는 것은 내
것입니다.


이런 것을 쓸어 마시면서
'지금 나에게도 이런 것이 온다는
말인가?' 하면서
조금만 깊이 생각을 하고 들어가면,
이 공부를 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런 것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놓치고 간다면 나도
정확하게 당하면서 누군가 에게
그 소리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암이 걸렸다,
누가 요새 풍으로 자빠졌다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는 것은
나에게도 지금 오고 있기 때문에
들리고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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