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교육은 다르게 가르쳐야 했다.





남녀의 교육은 다르게 가르쳐야 했다.


남자들은 사회에 나가는데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가르쳐야 했고,


여자들은
지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갖추는
 것이 되어야 했다.



그런데 그 개념을 우리가
 바르게 풀지 못하고 교육이라는 자체를
한 틀로 묶어서 해버렸기 때문에
남자들이 배우는 것을 여자들도
 배워버린 것이다.



대자연의 법칙을 몰랐으니
 그렇게  되어 버린 것이다.
이제 이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시대이다.


이 대자연에는 음양의 이치가 있다.
서양에서는 이런 것을 모른다.
동양에 들어와야 음양의 이치를
 만지게 된다.


그러나  동양이라 할지라도
그 깊이까지는 만지지 못한다.
그것은
 오직 이 해동 대한민국 즉, 뿌리에
 들어와야만 깊이 만질 수 있게
 되어 있다.



음양의 이치를 푸는 것은 이 사회를
 운용하는 데 있어 최고의 핵이다.



교육을 다르게 했어야 했다.
즉, 여자들은 지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갖추는 것이  되어야 했고,
남자들은 사회에 나가 이루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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