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과 비공인 즉, 사인의 차이는 무엇이냐?
사인은 나를 위해 살지만,
공인은 내 앞에 온 사람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며 산다.
그래서 공인에게는
남을 간섭할 권리가 있지만
사인에게는 남을 간섭할
권리가 없다.
사적으로 사는 주제에
남의 일에 콩 놔라, 팥 놔라
할 수 있느냐?
사적으로 사는 사람이
남을 간섭하면
남을 간섭하면
상대가 싫어하게 되고,
거기에서 나쁜 기운이
뿜어져 나와
자신이 어려워지니
'너나 잘하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공인에게는
그것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다.
즉, 공인은 하나를 생각해도
상대를 위해서 생각하고,
진정 그 사람이 잘되게 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므로
간섭을 한다고 해도
정성을 다하므로
간섭을 한다고 해도
간섭이 아니다.
그러니 상대에게
혼나지도 않을 것이며,
혼나지도 않을 것이며,
상대가 싫어하지도 않아
나쁜 기운도 나오지 않으니
나쁜 기운도 나오지 않으니
절대 어려워지지 않는
것이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인과 사인의 차이다.
공인과 사인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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