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인 삶에서 질적인 삶으로 💬
이제 우리가 바르게 살지 않으면
내 생활은 절대로 잘 풀리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돈 벌려 한다고 돈이 다시 벌린다?
절대 그런 법은 없다.
내 할 일을 찾아 바르게 할 때
어려웠던 모든 환경이 다 풀리고,
어려워진 육신도 돌아온다.
그렇게 할 때 신이 전부 다
다스려 주는 것이다.
신이 채찍질을 한 것은 바르게
가라고 그런 것이지.
잘못 가고 어려워지라고 채찍질한
적은 없다.
이 신이 바로
우리 부모이고 하느님이다.
그러니 하느님의 은총을 그냥
받으려고만 들지 마라.
하느님은 우리를 잘되게 하려고
피눈물을 삼키면서 채찍질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내 생활은 절대로 잘 풀리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돈 벌려 한다고 돈이 다시 벌린다?
절대 그런 법은 없다.
내 할 일을 찾아 바르게 할 때
어려웠던 모든 환경이 다 풀리고,
어려워진 육신도 돌아온다.
그렇게 할 때 신이 전부 다
다스려 주는 것이다.
신이 채찍질을 한 것은 바르게
가라고 그런 것이지.
잘못 가고 어려워지라고 채찍질한
적은 없다.
이 신이 바로
우리 부모이고 하느님이다.
그러니 하느님의 은총을 그냥
받으려고만 들지 마라.
하느님은 우리를 잘되게 하려고
피눈물을 삼키면서 채찍질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만 바라는
유치원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신은 내가 이 원리를 찾아 바르게 가면
한없이 나를 사랑하게 되어 있다.
즉, 천지 대자연의
유치원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신은 내가 이 원리를 찾아 바르게 가면
한없이 나를 사랑하게 되어 있다.
즉, 천지 대자연의
그 기운이 나를 돕는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더냐?
이제 정법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때까지는 우리가 양적으로 갖추기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더냐?
이제 정법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때까지는 우리가 양적으로 갖추기만
하면 되는 선천 시대였지만,
앞으로 맞이하는 시대는 지적으로
앞으로 맞이하는 시대는 지적으로
살아야 되는
후천개벽시대이다.
후천개벽시대는
양이 아닌 질로 사는 시대이다.
쉽게 말해,
선천시대는 모든 것을 이루고
방편과 모순을 빚어내고
그것을 접하면서 우리가 갖추는 시대였으나
후천개벽시대는 양이 질로 바뀌는
삶을 살아야 할 시대이다.
후천개벽시대이다.
후천개벽시대는
양이 아닌 질로 사는 시대이다.
쉽게 말해,
선천시대는 모든 것을 이루고
방편과 모순을 빚어내고
그것을 접하면서 우리가 갖추는 시대였으나
후천개벽시대는 양이 질로 바뀌는
삶을 살아야 할 시대이다.
양이 질로 바뀌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정확하게 대자연이 쓸어간다.
이럴 때는
허탈감뿐만 아니라 인생 시간도
소모되어 나이는 나이대로 들고 결국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질로 바뀌는 삶을 살면
어떻게 되느냐?
좋은 것이 아니라 즐거워진다.
양을 맛보고 이룰 때에는 좋은 것이지
즐거운 것이 아니다.
질로 바뀌는 삶을 살면
어떻게 되느냐?
좋은 것이 아니라 즐거워진다.
양을 맛보고 이룰 때에는 좋은 것이지
즐거운 것이 아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