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 👦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질량이
어떤 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런 행동은
질량이 낮아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불의를 보면
지금 이런 환경이 왜
일어 나는 지를
잘 관찰해야 하는 사람이
윗사람이고 조금 나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일이 생기니까
내가 거기에 그냥
움직여 버리면,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간섭하는 것이 되어
내가
그 화살을 맞는 것입니다.


불의를 보고
한쪽 편을 들어 못 참고
일을 저질렀다면,
정확하게 그 에너지가
나에게 화살로 돌아와 내가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옳고 그름의 분별은
내가 했지만,
그 상황에 맞는 바른 답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사람이
손해를 많이 보는 것입니다.


손해를 보았다는 것은
틀리게 잣대를 갖다 대고
행동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것이
답이 맞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사회의 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자연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고 내가
참지 못한 것으로,
대부분 참지 못하고 가는 것은
내 잣대로 옳고 그름의 분별을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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