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추명학연구소

액운은 우리가 바르게 살지 않으면 오는 것입니다.  내 앞에 주어진 일을 바르게 분별치 못하고 잘못 운용하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내 앞에 인연이 와도  대화를 잘못하고 서로가 해야 될 일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어려움이  닥치는 것입니다. 나는 바르게 살았는데 세상이 미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바르게 살면 어려움은 절대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착한 것과 바른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착한 것은 바른 것이 아니며,  어릴 때는 착해야지 만, 어른이 되어서도 착하게 살면 사회에 사기꾼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나는 바르게 살았다고 하지만 나의 잦대로 바르게 산 것일 뿐, 세상과 자연의 잦대를 대 보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은 동물과는 달라서 영적입니다. 각자 영(靈)을 받아서 '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잘못 살면 영이 흐트러지게 되고, 감각도 둔해져서 바른 분별을 하지 못하고 딴짓을 하게 되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면 어떻게 되느냐? 귀신들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탁한기운이 우리에게 달라 붙지를 못합니다. 바르게 살지 못하고 헤매니까 귀신도 오고 탁기도 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니까 빌러 종교를 찾아가게 되고, 찾아가니까 어려움을 막아 준다고 또 돈을 요구하고 이렇게 되었던 것입니다. 종교에 가서 빌기 시작하면 이제 단골이 되어 안 갈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또 어려움이 오는데, 이것은 바르게 살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액운은 왜 오는 가?'이 원리를 파헤쳐 보아야 됩니다. 액운은 우리가 바르게 살지 않으면 오는 것입니다. A.  불평불만을 하면 불운을 부른다.   👹 .. . B.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기부금을 1억을 낼 정도의 사람이라면 남에게 지금 무언가를 크게 해야 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기분만 하고 "당신들이 알아서 하세요"이러면 돈을 낸 취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잠깐 동안 국민들에게 인기가 있을지는 몰라도 이런 일은 쉽게 잊혀집니다. 그리고 1억을 한 부로 내면 기부한 사람이 1억 원어치 다쳐요. 왜 다치느냐?  내가 1억원을 함부로 내는 바람에 사람들이 이 돈을 잘못 써서 바르게 살아가야 되는 환경을 무디게 만들었다면 그만큼 나도 다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거지에게 불쌍하다고 만원을 계속 줍니다. 그러면 거지는 계속 만 원을 받아서 순댓국도 사먹고 호떡도 한 개 사 먹으면서 그냥 막 씁니다. 왜냐? 내일이 되면 또 만 원을 줄 거니까 막 쓰는 것입니다. 이렇게 돈이 자꾸 생기면 막 살게 됩니다. 이것은 평생 뜻있는 일은 하나도 하지 말고 거지나 하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거지 인생이  어떻게 되나요? 도와준 나 때문에 평생 거지로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 벌을 내가 안 받을 것 같으냐? 하느님은 그것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주는 것도 한 번, 두 번 깨달을 때까지 주는 것입니다. 깨닫게 하기 위해서 주게 끔 놓아둔 것인데, 자꾸 주면 네 것을 전부 뺏아버려 거지보다 더 비참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러한 대자연의 원리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A.  돈 많이 벌고 싶어요. 💸 .. . B. 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

우리는 아직 까지 동물적으로 살 수밖에 없는 사람들과 공존하고 살겠지만, 세상 모든 이들의 희생을 먹고 지식을 갖춘 지식인들부터 사람으로 등극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행동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만인을 득 되게 하는 홍익인간이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먹고 살기 위해서 사는 약육강식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불태우고 나를 던져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 사는 방법입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인류는 이때까지 운행된 것입니다. A.  잘 사는 것이란?   💜 ... B.  우주행성과 신과의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