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 차이 👱

 



지금의 청년 층
디지털 세대는 절대 갈구하며
살지를 않습니다.


지금 나이가 5,60대 안팎인
아날로그 세대만큼
갈구하며
살았던 사람은 천지창조 이래
없었다. 이 말입니다.


그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최고 높은 질량의 것을 갈구하는
자들입니다.


질량이 낮으면 낮을수록
어쩔 수 없이 살고,
질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무언가를 갈구하며 사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세대만큼
갈구하며 사는 자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한 세대 차이인 데도
그만큼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 열심히는 살아도
무엇인가를 갈구하며 살지는
않습니다.


큰 포부를 세우거나
뭔가 이상적인 것을 꿈꾸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주어진 대로
열심히 살기는 하지만 길을
놓은 것을 이용할 뿐 찾으려
들지 않는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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