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자식은 왜 주느냐?





우리에게 자식은 왜 주느냐?

자식을 주는 것은
 나에게 행()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행()이냐?


전생에 내가 못다 한,
못다 갚은, 전생에 행했어야 됨에도
 행 하지 못한,
또 전생에 내가 업, 죄를 지어서
맞죄가 있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때
내 자식으로 아이를 하나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식을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내 죄를 사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능입니다.
죄를 사하고 싶어서 자식을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을 하나 가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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