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천당에 갈려면?
하느님 곁에 가려면
너의 기운이 가벼워져야 가능합니다.
너의 기운이 가벼워져야 가능합니다.
가벼워지려면 혼신을 다해서 나를
불태워야 합니다.
내 삶이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득이 되도록 나를
도움이 되고 득이 되도록 나를
불태우며 살다가면,
너는 깨끗하고 가벼운 영혼이되고,
그럴 때 하느님 곁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있게 됩니다.
세상에 와서 해야 될 일을
바르게 하고 살지 않으면
내 업과 죄는 0.1mm도 소멸되지 않습니다.
바르게 하고 살지 않으면
내 업과 죄는 0.1mm도 소멸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는 내 죄를 소멸하러
온 것입니다.
온 것입니다.
목탁을 아무리 두드리고
빌어도 소멸되지 않으며,
손바닥에 피가 나도록 빌어도
소멸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빌어도 하느님 곁에
빌어도 소멸되지 않으며,
손바닥에 피가 나도록 빌어도
소멸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빌어도 하느님 곁에
못 갑니다.
3천년을 빌어도
하느님 곁에 갈 수가 없습니다.
무거워서 못 갑니다. 내가 가벼워지면
무거워서 못 갑니다. 내가 가벼워지면
자동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티 없이 가벼워지면 갈 수 있지만
무거우면 절 대 못 갑니다.
하느님이 곁에 놓아둔다 해도
무거워서 곁에 있지 못하고 뚝 떨어집니다.
하느님이 계속 들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떨어지면 엄청 아픕니다.
그것이 천당입니다.
천당이 이 지상처럼 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가벼운 자만이 있을 수 있는 곳입니다.
무거운 것을 받쳐주는 땅이 없으니까
무거우면 저절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당에 가겠다는 욕심을
부리지 말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서 이 사회에 도움이 되고
이 세상에 도움이 되게 살면, 천당에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고 득 되게
살았느냐에 따라 스스로 맑아지고 가벼워지게
되고 그럴 때 천당 문이 스스로 열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천당에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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