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은 죄가 아니다 📌



이 우주의 모든 만물은
천지 부모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인간이나
 그 밖에 모든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이신 천지 부모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른
만물들과는 다르게 창조
되었습니다.


즉 인간은
천지 자녀의 자격으로 창조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과 만물은
동급이 아닙니다.
인간은 하늘 대신 만물을 다스릴
자격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인간이 만물과
다른 점은 영혼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 이외의 만물은
영혼이 없습니다.
소나 돼지, 닭, 나무나 풀 등은
영혼이 없습니다.


영혼이 없는 식물이나
동물은 모두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럼 왜 부처님은 살생을 하지
말라고 하셨느냐?


그 이유는
그 당시 인지가 낮으므로
사람들 간에 싸움을 하다가 살인을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동물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들이 부족하므로 
동물을 죽이는 마음으로
사람까지 해칠 것을 염려하시어
살생을 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한 수행자가
극락세계에 계신 부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살생을 금하면 사람들의 건강을
돌볼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시기를 
과거에는 인지가 미개 하여
살생 하지 말라고
가르쳐 왔지만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리므로
살인 하지 말라고 고쳐야 원만한
불법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돼지를 잡거나 소를 잡거나
닭을 잡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영혼이 없는 동물이므로
원수지간이 되는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돼지나 소나 닭 등이
영적인 작용을 할 때도
있습니다.


무거운 업장으로 인해서
지상에 있는 사람과 인연
맺을 자격이 없는 
불쌍한 영혼들 중에 대신 동물에게
접신하여 자신의 죄 업을 
조금이나마 소멸 시키고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의 제자나 영통한 자가
보면 동물에게 사람의 영혼이 
접신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 
동물로 태어났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영혼과 신,
 우주에 관한 내용을 올바르게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영혼은 오직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짐승이나 식물에게는 영혼이
없습니다.


육신을 벗고 영혼이
차원계로 돌아가게 되면 
영혼신이 됩니다.
사람이 곧 신입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영혼
신인 것입니다. 
천지 대자연은 자연신으로
우주의 공한한 기운, 그 자체로
하나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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