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되는지.
지금 부모들이 자식 키우는 데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가르치려고 들어서는 안 된다.
억지로 가르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자신부터 공부해야 한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공부를 해야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 주어야 될 지 알게 되고,
해 주어야 될 지 알게 되고,
이때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지극히 깨끗한 가르침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고는
그 말이 좋다 싶어 아이에게 그대로 말을 해주면,
지금 당장은 좋을 것 같아도 여기에는
한계가 있다.
무슨 한계냐?
그다음 일어나는 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것이다.
기껏 말을 해주고 나면
조금 있다가 다른 일이 생겨 아이가
물어오거나, 아이가 힘든 경우가 생기게 되면
이번에는 뭐라고 해주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면 부모는 먼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느냐?
앞날을 내다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시대를
준비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사람은
항상 환경이 변 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비록 지금은 좋은 상황이지만
안 좋게 변할 수도 있고,
안 좋은 상황이더라도 몇 년 후에 환경이
충분히 좋게 변할 수도 있다.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게 인간사지만
공부를 하면 달라진다.
부모가 공부가 되어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바뀐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아이들을 교육 시키는 방향을 바르게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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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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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해답을 알려주는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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