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하라. 💜
아들, 딸이 장사를 하는데
많이 어려워 아주 딱해 보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아들과 딸이 장사를 하며
어렵게 사는 것은 그냥
놓아두세요.
아들, 딸은 놓아두고
나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바르게 살다 가야 합니다.
다 키워 놓았으면 아이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재미있게
살고 있으면 자식들이 좀
잘못되었을 때
나를 찾아 옵니다.
그때 내가
시키는 대로 따라하면
도와주고,
따르지 않으면 도와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도
자신을 갖추어 놓아야
에너지를 주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내가 바닥에 있는데
자식이 잘못되어서 오면
어떻게 도와주겠습니까?
어른들이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돈이
아닙니다.
돈은
젊은 사람이 잘 버는 것이고,
어른이 되었다면 젊은 사람이
도움을 청해 올 때
바른 말 한마디를 해 주어
따르면 이것이
도움이 되어 일은 정확하게
이루어 집니다.
이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어른의 힘입니다.
자식을 걱정하고 있는 한,
자식은 절대로
잘될 수가 없습니다.
자식을 걱정하면서 찡그리면서
살면 아들, 딸이 그렇게
찡그리며 살라고 축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니
자식 걱정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냥 놓아두세요.
부모가 웃으며 축원 하면
자식은 잘 됩니다.
자식 인생은 자식이 살아야지,
부모가 자꾸 간섭을 하면
자식은
부모에게 기대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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