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에 간섭하는 주부들.




왜 우리가 어려울까?
남의 일에 간섭하기 때문이다.


남의 일에 귀를 곤두세우고,
남의 일을 입에 올리고,
그것을 분별하여 판결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그 사람의 일은 그 사람 일이다.
나에게 간섭해 달라고
부탁하기 전까지는 내 일이
아니다.


누가 밖에서 발가벗고
춤을 추더라도
"저 놈이 미쳤나? 왜 발가벗고
 춤을 춰?" 라고 말하지 말고,
발가벗고 춤추는 대로
 놔두어라.


남이 바람을 피우든, 속치마를
 거꾸로 입었든 그냥 두어라.


그것을 간섭하는 만큼
내 시간을 빼앗기고 내가
 손해를 본다.
100년 안팎의 시간이 결코 길지 않다.
그러니 쓸데없이 그런 데에 시간을
 보내지 마라.


내 시간을 바르게 쓰지 않는데
어떻게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이냐?
남의 일에 간섭하면 내 인생을
 못 산다.


남의 일에 간섭할 시간으로
내 인생 사는 데에 도움 되는
일을 하라.


대자연에서는 남의 일에
 간섭한 만큼 정확하게 시험지를 보낸다.
잘난 척 하고 나면 사기꾼이 딱
 들어오고, 뭔가 있는 척 하면 도둑놈이 딱
들어온다.


이 모두가 내가 한 만큼 내가
불러들인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이 원리를 알고
세상에 일어 나는 일을 가만히 보면
그것이 모두 내 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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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을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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