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21세까지다. 💜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21세까지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21세까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식이 인연법으로
온 것은 3살때까지로,
낳은 책임도 그때까지입니다.


그런데 키우다 보니
욕심을 부려서 자식을 키우는 것이지
이때부터는 세상에 던져 놓아도
절대 죽지 않습니다.
누가 키워도 키운다는
얘기입니다.


3살 때까지 젖먹이고
키우다가
어디에다 내버려도 이 아이는
잘 성장해서 절대 나를
어렵게 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에서 누구에게 컸든,
커서 나를 보고 싶어서 찾아오면
좋아만 할 뿐이지 원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키우겠다'고 해서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 키우면
그때부터는
내가 두드려 맞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선관위 서버 비밀번호 '12345'의 비밀.

공산을 숨긴 좌파 민주주의 실체 하향평준화.🎏

나를 보호해주는 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