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잘못이 부모에게 돌아오는 원리. 💜
자식이 잘못 되면 자식만
애먹는 것이 아니라,
자식의 잘못이 부모에게 돌아와
부모를 친다는 말입니다.
자식이 성장해서
사회인이 되었다면 부모는
자식을 놓아야 합니다.
자식은 놓고
부모의 모자람을 갖추며
자신의 할 일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부모가 필요할 때
정확하게 다시 옵니다.
그때 자식에게
줄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식에게 바른
말 한마디를 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식을 돕는 것입니다.
돈으로 돕는 것은
자식을 죽이는 것입니다.
자기 몫의 돈은
자기에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남의 말을 잘 듣고
잘 따르면 돈도 옵니다.
그런데
남의 말을 무시하고 엉뚱한
길로 가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도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나
자식이 묻지 않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묻지 않는데 말하는 것은
월권이고 간섭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잘못되면 정확하게
부모에게 돌아옵니다.
우리가 이러한 원리를 알고,
하고 싶은 말도
참고 보여도 꾹 누르면서
자신을 갖추어야 합니다.
부모가 좋아져야지,
자식이 좋아지기를
바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좋아야
자식이 필요로 할 때
도울 수 있으니,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부모가 자신을 갖추어 놓지 않고
자꾸 자식 걱정만 하고 있으면
절대 자식을
도와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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