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그냥 고생이다. 💬





우리가 못 배우고
경제가 어려운 시대였을 때는
폐허에서도 살았습니다.


신문팔이도 해 보고
쇠도 깎아 보고
어려운 일부터 시켜서 키워
 왔습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가 성장해야 할 때
있었던 일들입니다.
그런데 앞으로의 시대는
누구든지 고등교육을 기본으로
배우는 시대입니다.


오늘날까지는
고등교육을 못 받은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100% 고등교육을
갖출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그러면 고등교육을 받아
지식을 갖추게 해서,
벽돌을 나르고 쇠 깎으라고
보내면 되나요?


앞으로의 사회는 쇠 깎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지나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어렵고 궂은 일부터 해 보아야 남의
심정을 안다' 는 이런 말은
시대에 뒤떨어진 소리입니다.


미래를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하는데,
우리 젊은이들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느냐?
'우리가 왜 사는가' 를 짚어
주어야 합니다. 


왜 사느냐? 
'우리는 뜻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산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고생을 하고, 돈을 갖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돈은 다 만들어져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돈 벌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어떻게 하면 세상에 뜻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하면서 살까?'


이런 것을 설계하고
잡아 보고 세상을 만져 보아야
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선관위 서버 비밀번호 '12345'의 비밀.

공산을 숨긴 좌파 민주주의 실체 하향평준화.🎏

나를 보호해주는 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