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유대인과 그렇지 못한 대한민국.💬
유대인들이
인류에서 가장 머리 좋은
사람이라고 국제 사회가
이야기하고
실력을 인정해 줍니다.
그러면 국제사회에서
해동 대한민국을 어떻게
인정해 주나요?
안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잘 모릅니다.
왜 우리는 모르고
유대인들은 인정해 줄까요?
유대인들은
국제사회에서 한 일이
있습니다.
업적이 있어서
일한 만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즉, 과학도 했고 장사도 하며
한 것만큼 그들이
세상 밖으로 드러났으니까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했느냐?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인류에 공헌하는 일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인류에 나가서 활동을
아직 안 했습니다.
그러면
활동을 어디서 했느냐?
우리나라 안에서만 했습니다.
그러니까
국제사회가 우리를
모르는 것이고, 모르니까 우리를
평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낮게도 높게도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동 대한민국을 항상
보고는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부 터 이 대한민국을
보게 되느냐?
우리는 지식인을 만드는
데만
전력을 다 쏟았지
국제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50대 안팎의 지식인들이
깨달아서
국제사회로 나가야 합니다.
그때 이 나라에 대한 평가가
나오게 되고,
해동 대한민국에
있는 이들이 누구 인지가
여기서 부터 시작되고,
그때부터 알게 됩니다.
이때
유대인과 비교를 하면 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