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원수는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다.👪💬




갚기 위해 오거나
혹은 빚을
받으러 오기 때문에 서로 깊은
인연을 맺을 수밖에 없고, 
우리는 그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전생의 은인은
곁에 오지 않고 원수만 인연으로
온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전생에 좋은 관계는
이미 그 사랑을 이루었기 때문에
올 필요가 없고,

전생에 나쁜 관계는
사랑으로 회복하라는 것이
바로 '대자연의 섭리' 이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해석하면
전생의 원수는 지금
내 곁에 있는 배우자, 자식, 형제,
친구와 동료이다.


현생에 만나서
전생의 원수를
사랑으로 회복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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